김영웅, 홈 쇄도 충격 통증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4 20: 45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LG는 송승기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7회말 2사 1,2루 이재현의 좌중간 2루타때 홈 쇄도하다 부상을 당하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7.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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