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범수, '두 타자 깔끔하게 지워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4 20: 51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김범수가 키움 송성문을 내야 땅볼로 이끈 뒤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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