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병살로 위기 넘기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4 20: 52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T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6회말 무사 1,2루에서 KT 오원석이 두산 케이브를 병살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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