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데뷔 첫 10승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4 20: 53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T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6회말 2사 3루에서 KT 오원석이 두산 양의지의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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