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병살 잡은 디아즈 보며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4 20: 56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LG는 송승기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이 8회초 1사 1루 LG 트윈스 김주성을 1루수 직선타로 병살로 잡고 디아즈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5.07.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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