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호쾌한 9회 역전 솔로포 스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4 21: 03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노시환이 역전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