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이승현 승리 축하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4 21: 23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LG는 송승기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LG 트윈스에 4-1로 승리한 후 이승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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