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윤영석의 시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5 15: 13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가 6-3 승리를 거뒀다. KT 이강철 감독은 개인 통산 500승 달성.
경기에 앞서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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