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웰스, '시작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18: 21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웰스가 더그아웃에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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