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김건희, '같은 시선 다른 마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19: 02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 3루 상황 한화 이진영의 내야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한 주자 문현빈이 키움 포수 김건희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 되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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