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 역전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5 19: 3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만루에서 두산 추재현이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7.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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