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6채' 팝핀현준♥박애리, 자식농사 대박…아빠 얼굴·엄마 자태 공주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7.06 12: 47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의 딸이 부모님의 장점을 그대로 물려 받으며 폭풍 성장했다.
6일 박애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귀염둥이 남예술. 언제 이렇게 컸지? 엄마 한복이 몸에 꼭 맞는 날이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팝핀현준 SNS

팝핀현준 SNS

공개된 사진 속 박애리는 딸 남예술을 소개했다. 엄마의 한복이 이제는 꼭 맞는 시기가 오면서 단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딸은 아빠와 엄마를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애리는 “심청이랑 동갑”이라며 “얼굴은 아빠 판박이, 한복 자태는 엄마 딸 맞군”이라며 우수한 유전자를 물려 받은 딸에게 격한 애정을 전했다.
팝핀현준 SNS
박애리에 앞서 팝핀현준 또한 딸의 폭풍성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 가족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팝핀현준 SNS
한편, 팝핀현준은 최근 한 예능에서 일산에 2채, 서울에 3채, 지방까지 합쳐 총 6채의 부동산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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