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시구, '시선 사로잡는 멋진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4: 45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가수 이석훈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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