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박주성, '1회 삼자범퇴 출발에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5: 03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박주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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