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리베라토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키움 2루수 전태현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키움 2루수 전태현, '안타 지우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5: 08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