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과 선제 투런포 기쁨 나누는 채은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5: 25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채은성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노시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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