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한화 선발 와이스, '2사 만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5: 44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만루 상황 키움 임지열을 삼진으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선발 와이스가 포효하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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