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애견 카페 사업 고충.."알바 펑크내는 건 기본"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5.07.06 16: 13

배우 이상아가 애견 카페 사업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이상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알바 구하기 힘드네.. 펑크내는건 기본이고 참나.. 암튼 주말 화이팅 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티셔츠를 입은 이상아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이상아는 경기도 광주에서 애견 카페를 운영 중이다. 앞서 이상아는 “7개월차.. 건강이 안 좋대요ㅠㅠ 가게 오픈하고 아프면 안 되는데.. 예쁜 친구들과 오래 보고 싶다고.. 힘! 이겨 내리라!”라는 글로 건강 이상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 애견카페를 오픈하며 사업가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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