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미소, '더그아웃 분위기 이정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6: 04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와이스가 더그아웃에서 동료 투수 류현진과 인사를 나눈 뒤 미소짓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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