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솔로포에 뜨거운 환호 보내는 리베라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6: 14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노시환의 달아나는 솔로포 때 동료 리베라토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