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김종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6: 41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종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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