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원석, '승부에 쐐기 박는 9회 솔로포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6 16: 48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이원석이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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