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전진, 양양 카페 데이트 포착…"선남선녀 비주얼은 여전하네"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함께한 카페 데이트를 공개했다.

6일 류이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 양양 이야기 히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공개된 사진에 두 사람은 신혼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보기 좋은 부부’ ‘확신의 비주얼 부부’ ‘막 찍어도 화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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