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가족들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의 얼굴이 됐다.
7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락토메이슨이 자사 브랜드 ‘마이락토(myLACTO)’의 전속 모델로 배우 신현준과 그의 가족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락토메이슨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통해 온 가족의 건강한 삶을 완성하고자 하는 마이락토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신현준 배우와 가족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현준은 꾸준한 작품 활동과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자주 공개되며 따뜻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락토메이슨은 이러한 점이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마이락토 브랜드의 ‘가족 건강’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밝혔다.
락토메이슨 관계자는 “마이락토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연령별, 건강 상태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가족 모두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신현준 배우와 그의 가족을 함께 모델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가족 모두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마이락토를 통해 많은 분들께 건강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