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최형우-류현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08 18: 21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KIA 최형우와 양현종이 한화 류현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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