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내가 해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08 19: 57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채은성이 우전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7.0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