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원,'신민재 송구실책 놓치지 않고 득점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8 20: 02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8승 3패)를, 키움은 하영민(6승 8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키움 어준서의 내야안타때 2루 주자 주성원이 LG 신민재 2루수의 송구실책을 틈타 홈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2025.07.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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