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번트 성공하는 박동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8 20: 34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8승 3패)를, 키움은 하영민(6승 8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2루 LG 박동원이 희생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5.07.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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