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홍민기가, 방문팀 두산은 최민석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7회말 2사 1,3루 전준우의 유격수 땅볼때 두산 베어스 박계범의 실책때 세이프되고 있다. 2025.07.08 / foto0307@osen.co.kr
레이예스, 실책 틈타 2루 세이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8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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