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8승 3패)를, 키움은 하영민(6승 8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루 LG 신민재의 타석때 1루 주자 박해민이 도루와 키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에 세이프된뒤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8 / soul1014@osen.co.kr
실책 이끈 박해민,'동점 찬스 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8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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