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타 미소 짓는 김현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8 21: 12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8승 3패)를, 키움은 하영민(6승 8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2루 LG 김현수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미소 짓고 있다. 2025.07.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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