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홀리는 악마? ‘엑시트’ 감독과 컴백한 윤아 [O! STAR 숏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09 11: 33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이상근 감독)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배우 임윤아가 캐릭터 소개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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