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아쉬운 밀어내기 볼넷'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09 19: 09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KIA는 양현종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한화 엄상백이 KIA 김규성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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