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한 양상문 코치,'엄상백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09 19: 13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KIA는 양현종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한화 양상문 코치가 엄상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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