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 수비 천성호,'내야안타 막아야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19: 16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키움 임지열의 내야안타때 천성호 3루수가 맨손 수비를 보이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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