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호수비 후 고통 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09 19: 24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KIA는 양현종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KIA 위즈덤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7.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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