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과 곽빈, 파울 라인 벗어나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9 19: 29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
두산 베어스 박준순과 곽빈이 2회말 2사 2,3루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의 타구가 파울라인을 벗어나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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