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연속 도루 기록 실패하는 송성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19: 51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 키움 임지열의 타석때 1루 주자 송성문이 도루 실패하고 있다 . 2025.07.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