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유강남, 볼넷 신경쓰지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9 19: 54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4회초 1사 두산 베어스 이유찬을 볼넷으로 내보내자 마운드에 올라 이민석과 얘기하고 있다. 2025.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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