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키움 김건희가 3루타를 날린뒤 3루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3루타 김건희,'추격 시작해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09 19: 57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