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이 만든 텃밭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지난 9일 “말도 안 되는 텃밭 다시 공개. 임착한이 벽돌 사다가 저렇게 쌓아뒀어요(뒷정리는 친정엄마가)”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임창정이 만든 텃밭의 벽돌들이 엉성하게 쌓여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