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전소민, '사의 찬미' 무대 첫 도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10 15: 55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U+스테이지에서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이 열렸다.
‘사의 찬미’는 1920년,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젊은이들의 사랑과 자유, 예술에 대한 열망을 그린 연극이다.
배우 윤시윤, 전소민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2025.07.10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