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전반기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0 16: 13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2025.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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