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황보, 테니스장에서 이렇게 예쁠 일..여전한 핫걸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07.10 18: 16

그룹 샤크라 출신 방송인 황보가 여전한 핫걸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8일 황보는 개인 계정을 통해 테니스공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보는 민트색 그라데이션 슬리브리스에 화이트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코디했고, 캡모자를 쓰며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반전의 핑크 신발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근육질 몸매와 함께 짙게 선팅된 피부색이 황보의 건강한 매력을 더했고, 여전히 핫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팬들과 지인들은 “건강미 넘친다”, “섹시한 언니”, “살아있네”, “테니스장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인 황보는 올해 44살이다. 그는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황보는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멤버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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