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과 긴 승부 끝에 볼넷 문현빈에 쏟아지는 박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0 18: 58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에서 한화 문현빈이 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자 더그아웃 선수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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