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응원단장, 김원중 선수 150 세이브 축하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10 19: 00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150 세이프 기록 KBO 시상식에서 조지훈 응원 단장으로부터 축하 꽃 목걸이를 받고 있다. 2025.07.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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