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아쉬운 1회 3실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0 19: 25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송승기를,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이닝종료 후 3실점 허용한 LG 선발투수 송승기가 아쉬워하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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