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타구 피하다가 목 통증 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0 19: 32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황준서,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에서 KIA 네일이 한화 심우준의 타구를 피하는 과정에서 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7.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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