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부러질 듯한 팔뚝 실화?…"36살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7.10 20: 46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태연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태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태연은 마른 몸매와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로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태연의 걸그룹 센터다운 여전한 아름다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26살이래도 믿겠다’ ‘진짜 공주님같아’ ‘올라운더 걸그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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