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박봄, '필터 無' 굴욕 없는 침대 셀카…러블리 굿나잇 인사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박봄은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Good night 여러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봄이 침대에 누워서 찍은 듯한 클로즈업 셀카로, 완벽한 이목구비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박봄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크고 깊이 있는 눈매는 짙은 아이라인과 풍성한 속눈썹으로 더욱 강조되어 흡인력을 높인다. 도톰하면서도 윤기 흐르는 핑크빛 입술은 트레이드마크인 '인형 입술' 매력을 보여주며, 발그레한 볼과 매끈한 피부는 박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한편 박봄은 최근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워터밤 2025’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